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14 18:23

  • 뉴스 > 상공뉴스

LG전자 ‘씽큐 26도 챌린지’ 시즌3 시작…에어컨 26도로 전기요금 아끼고 경품도 받는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진행…누적 12만9천 명 참여·283만kWh 절감, AI 절전 기능도 강화

기사입력 2026-07-14 17:1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LG전자, ‘씽큐 26도 챌린지’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LG전자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여름철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한 '씽큐(ThinQ) 26도 챌린지' 시즌3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어컨 희망온도를 정부 권장 냉방온도인 26도 이상으로 설정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4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으며, 친환경 냉방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LG 씽큐(ThinQ) 앱에 에어컨을 등록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에너지 절약 선언과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면 된다.


2년간 283만kWh 절감…9천 가구 한 달 사용 전력 규모


'씽큐 26도 챌린지'는 지난 2년 동안 약 12만9천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에너지공단 추산에 따르면 캠페인을 통해 절감한 전력량은 약 283만kWh에 달한다. 이는 도시지역 4인 가구 기준 약 9천200여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과 맞먹는 규모다.

참여자는 캠페인 기간 동안 에어컨을 26도 이상으로 최소 10시간 사용하면 미션을 완료할 수 있으며, LG 씽큐 앱이 자동으로 온도와 사용 시간을 분석해 참여 여부를 확인한다.
 
LG전자 ‘씽큐 26도 챌린지’ 시즌3 시작…에어컨 26도로 전기요금 아끼고 경품도 받는다


AI가 알아서 절전…최대 77% 에너지 절감


LG전자는 올해 출시한 2026년형 LG 휘센 에어컨에 더욱 진화한 AI 절전 기능도 적용했다.

대표 기능인 AI 바람은 레이더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위치와 공간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상황에 맞는 바람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인다.

또한 사용자가 외출하면 자동으로 절전 운전을 하는 '외출 절전' 모드는 최대 77%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목표 전력 사용량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운전하는 '절전 플래너' 기능도 제공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참여하면 다양한 경품 제공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캠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LG 와인셀러 미니 ▲배달의민족 상품권 등을 증정하며, 참여 시간이 길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또한 LG 베스트샵에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거나 구독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만 원을 선착순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LG전자 정기현 HS플랫폼사업센터장(부사장)은 "AI 기반 에너지 관리 기능과 LG 씽큐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지 휘센 시스템에어컨 설치 및 어에컨 세척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공식인증 전문점 '금아냉열주식회사' (대표전화 055-747-8849)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 진주시 봉곡동에 소재한 금아냉열은 하이엠솔루텍 서비스(A/S) 협력점이기도 하다. 

#LG전자 #LG씽큐 #ThinQ26도챌린지 #에너지절약 #에어컨26도 #한국에너지공단 #전기요금절약 #LG휘센 #AI에어컨 #외출절전 #절전플래너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