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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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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주민자치회, ‘한여름 밤의 영화산책’ 개최

올해 첫 상영회…주민 40여명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화합·문화향유 기회 제공…22·29일 연속 상영 예정

기사입력 2026-07-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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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주민자치회 한여름 밤의 영화산책 성황리에 첫 영화 개최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병규)는 지난 15일 상봉동 옹달샘 2층(옛 상봉동 현장민원실)에서 ‘한여름 밤의 영화산책’의 올해 첫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여름 밤의 영화산책’은 주민들을 위한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이어져 온 상봉동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행사이다. 특히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문화 소외 계층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진주시 상봉동주민자치회 한여름 밤의 영화산책 성황리에 첫 영화 개최

이날 열린 첫 상영회에는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팝콘(Popcorn)을 나눠 먹으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는 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병규 상봉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첫 상영회에 많은 주민이 찾아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 소통하고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순정 상봉동장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봉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2일에는 영화 ‘내 마음의 풍금’을, 29일에는 ‘인생은 아름다워’를 차례로 상영할 예정이며, 더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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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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