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1 15:33

  • 뉴스 > 교육뉴스

고교생 1,132명 진로 설계 돕는다… 경상국립대, '꿈을 JOB는 프로젝트' 운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0월 20일까지 채용 트렌드·AI 면접 특강 운영
경남자영고 등 7개교와 협약… 지난해 776명서 대상 확대

기사입력 2026-07-20 10:4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오는 10월 20일(화)까지 도내 11개 고등학교 재학생 1,132명을 대상으로 ‘2026 꿈을 JOB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경상국립대 진로취업지원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 지역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경상국립대는 앞서 6월 5일(금) 경남자영고등학교 등 도내 7개 고등학교와 서면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을 체결한 학교는 경남자영고, 거제여자상업고, 경진고, 남해정보산업고, 사천여고, 선명여고, 창원기계공업고 등 7개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진로·취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진로 및 취업 정보 제공,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경상국립대 꿈을 JOB는 프로젝트 운영

이번 프로젝트에는 협약을 체결한 7개교 외에 거창승강기고 등 4개교가 참여하며, 경상국립대는 하반기에 추가 참여 학교를 모집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 특강 ▲2026년 채용 트렌드 분석 ▲업종·직종별 직무 특강 ▲면접 스피치 및 이미지 메이킹 ▲AI를 활용한 면접 특강 ▲입사지원서 작성법 ▲금융·공공기관 취업 전략 ▲직장 적응을 위한 비즈니스 매너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꿈을 JOB는 프로젝트'는 지난해 도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11개교 재학생 776명을대상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 조사에서는 사업 필요성에 대한 긍정 응답이 100%로 나타났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거점국립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노정필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도내 고등학교와의 업무협약은 일회성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편집부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