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진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평소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 가족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에는 여수의 대표 관광명소인 테디베어뮤지엄을 방문해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빅오쇼를 관람하며 아름다운 야경과 화려한 공연을 함께 즐겼다.
또한 부모모임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부모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정서적인 지지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아쿠아플라넷 여수를 방문해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모두가 함께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여행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며 "오랜만에 가족들과 편안하게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장애인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장애인가족 캠프 ▲생애주기별 가족지원사업 ▲장애인가족교육 ▲자조모임 ▲심리지원서비스 ▲장애평등교육 ▲장애평등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