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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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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어울락 N번지 후원처를 찾아 떠나는 아웃리치 캠페인 진행

사회복지현장실습생 기획…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 나눔문화 확산

기사입력 2026-07-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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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은 지난 20일, 평거동과 중앙동 일대에서 지역사회 후원 활성화를 위한 아웃리치(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울락 N번지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사회복지현장실습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복지관의 주요 후원 사업인 ‘어울락 N번지’를 온·오프라인으로 널리 알리고, 기존 후원처 및 지역 상가와의 지속적인 신뢰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어울락 N번지 후원처를 찾아 떠나는 아웃리치 캠페인 진행

‘어울락 N번지’는 지역 내 소상공인이 후원처로 참여해 주민과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업종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2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신청하면 인증 현판과 명함이 제공된다.

이날 실습생들은 직접 제작한 리플렛을 들고 소상공인들을 찾아가 전달하는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지도 플랫폼 등록, ▲SNS(당근, 에브리타임) 활용 홍보, ▲‘어울락 N번지’ 가맹점 연계 추천 코스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방식을 도입해 주민들의 후원 접근성을 높였다.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어울락 N번지 후원처를 찾아 떠나는 아웃리치 캠페인 진행

캠페인을 기획한 실습생들은 “직접 제작한 리플렛을 전달하며 소상공인분들과 마주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소상공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뷰에 참여한 후원처 ‘통큰김밥’ 정호윤 대표는 “후원을 어렵거나 거창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선에서 관심과 마음을 더하는 한 걸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라며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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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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