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진기주와 함께 헤리티지의 새로운 가치를 입다
프렌치 헤리티지 브랜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배우 진기주를 모델로 한 화보를 공개하며 신규 '바라트(Barrate) 컬렉션'을 선보였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은 진기주는 이번 화보에서 루이까또즈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미니멀리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번에 공개된 바라트 컬렉션은 루이까또즈의 1980년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헤리티지 라인이다. 브랜드가 오랜 시간 쌓아온 디자인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빈티지 감성과 컨템포러리 실루엣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클래식한 장식은 절제된 디테일로 정리하고, 소재와 컬러에는 세련된 감각을 더해 젊은 소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컬렉션으로 완성했다.
이번 화보는 단순한 시즌 광고를 넘어 브랜드 이미지 리브랜딩의 성격도 담고 있다. 클래식 브랜드라는 기존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접목해 새로운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헤리티지 브랜드가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가 향후 과제로 꼽힌다. 기존 고객에게는 익숙한 프렌치 클래식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MZ세대에게는 새로운 브랜드로 인식시키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화보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SNS 콘텐츠, 팝업스토어, 체험형 전시 등을 연계한 옴니채널 마케팅을 강화하고, 1980년대부터 이어져 온 브랜드 스토리를 디지털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전달해야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배우 진기주가 착용한 바라트 컬렉션은 전국 루이까또즈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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