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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한여름 음악 선물 자유새, 25일 사천대교 특설무대에서 '힐링 콘서트' 개최

아름다운 사천대교 배경으로 영화·클래식·대중음악 아우르는 무료 공연

기사입력 2026-07-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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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민 관광객 한여름 음악 선물 자유새 25일 사천대교 특설무대 힐링 콘서트 개최

사천시를 대표하는 음악동호회이자 경상남도 전문예술단체인 자유새가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사천대교(거북선마을)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사천대교와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위로를 선사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3년 결성한 자유새는 2025년 첫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학생 대상 탐방음악회, 복지시설 위문공연, 지역 초청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경상남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천시민 관광객 한여름 음악 선물 자유새 25일 사천대교 특설무대 힐링 콘서트 개최

이번 공연에서는 <신아리랑 행진곡>, <Billie Jean>, <클래식 소품 메들리>, <외로운 양치기>, <하늘 여행>, <풍악을 울려라>를 비롯해 영화와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곡들이 연주된다.

또한, <더 팬텀 오브 오페라> OST와 <I Will Follow Him> 등 친숙한 명곡도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우천 등 부득이한 사정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다.

안세환 지휘자는 "아름다운 사천대교의 풍경 속에서 음악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여름 저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음악이 주는 감동과 힐링을 함께 나누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새는 사천·삼천포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단원들로 구성된 팝스 오케스트라로서 음악 연주를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특정 장르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음악활동을 해보자’는 취지로 자유새로 이름 지은 만큼 음악을 편식하지 않는다.

고전 팝, 세미클래식, 대중가요 등은 물론 풍물과 같은 전통음악 단체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성과 실험성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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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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