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하동시니어클럽(관장 하성훈)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는 전국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 일자리의 질, 참여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노인일자리사업의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
하동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을 아우르는 복수유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500만 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하동시니어클럽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 하동군의 적극적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일자리에 성실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관심, 그리고 종사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하동군 특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정됐다. 이후 2021년과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네 번째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지원은 물론, 하동군 노인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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