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건강위원회는 23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7개 건강취약지역(문산읍, 내동·일반성·사봉면, 성북·중앙·이현동)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위원회 위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 스스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심정지 골든타임(Golden Time) 확보’ 등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응급상황에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진주소방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생활 속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별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으로 위기 상황의 대응 능력을 기르게 된다.
옥원호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준비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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