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4 19:56

  • 뉴스 > 진주뉴스

진주시, ‘후계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 성료

유공자 표창·화합 행사·고향사랑 교차기부 등 눈길
700여명 참석…미래농업인 소통·화합 등 의미 더해

기사입력 2026-07-24 15:2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진주시 후계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 성료

진주시는 24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제33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후계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주시 후계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 성료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회장 김봉배)가 주관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진주시 후계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 성료

특히 농촌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교차기부’가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는데, 전남의 순천시연합회와 고흥군연합회는 진주시에 각각 100만 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의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 온 농업의 구조 혁신과 경쟁력 강화 정책들을 책임감 있게 완수하고,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더 부강한 진주,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진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 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후계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 성료

김봉배 회장은 “함께해 주신 후계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진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후계 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초기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편집부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