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25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여름밤, 영화로 떠나는 휴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한 나이트마켓(Night Market)과 함께 ▲개인 SNS 업로드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Face Painting) ▲스티커 타투(Sticker Tattoo) ▲응원봉 만들기 ▲방수가방 꾸미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이날 영화는 애니메이션 ‘DMZ 동물특공대’가 상영됐으며, 상영에 앞서 고고장구, 버블쇼(Bubble Show), 버스킹(Busking) 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남은 회차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을 준비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은 지난 5월부터 오는 8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총 4회 운영되며, 마지막 행사는 8월 29일 개최된다. 이날에는 애니메이션 ‘몬스터 프렌즈’가 상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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