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관내에 설치된 119 수난 인명구조함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대비해 구조장비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누구나 구조장비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동소방서는 이번 점검에서 ▲119 수난 인명구조함 외관 및 잠금장치 이상 여부 ▲구명환·구명조끼·로프 등 구조장비 비치상태 및 사용 가능 여부 ▲안내표지와 사용방법 안내 상태 ▲주변 장애물 유무 및 시민 접근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노후 또는 파손된 장비와 시설은 차례대로 보수·교체할 예정이다.
이견근 서장은 “119 수난 인명구조함은 수난사고 발생 시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초기 대응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언제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