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사장 조규일 진주시장, 이하 진흥원)이 2026년(‛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3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진흥원은 경영혁신, ESG 책임경영, 기업지원 성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역산업 활성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그린바이오 전문기관이자 지속가능한 혁신기관으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민선 9기 진주시가 역점 추진하는 우주항공·그린바이오 등 미래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진흥원이 창업부터 연구개발, 사업화, 생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주시는 그린바이오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진흥원은 창업-연구개발-기술사업화-시험생산-디자인-품질인증-온라인 마케팅-해외시장 진출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생태계 조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차별화된 기업성장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공률 제고와 성장 가속화를 견인하고 있다.
또한 기관 운영 전반에 AX(AI Transformation) 기반 디지털 혁신과 ESG 중심 책임경영을 적극 도입해 AI 기반 기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기업 진단부터 사업화, 생산, 디자인, 온라인 마케팅, 해외시장 진출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방공공기관 혁신경영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영철 진흥원장은 "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민선 9기 진주시의 미래산업 육성 정책과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 수준의 그린바이오 사업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AX 기반 디지털 혁신과 ESG 책임경영을 더욱 고도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혁신 거점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창업·성장·사업화·해외시장 진출을 연계하는 전주기 기업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그린바이오 산업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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