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관장 안지성)은 7월 27일에 ‘2026년 복권기금 경계선지능아동 사회적응력향상 지원사업’ 일환으로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가나다+름 가족참여 모두의 여름놀이터’ 행사를 펼쳤다.
2026년 복권기금 경계선 지능아동 사회적응력향상 지원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제출한 제안서가 선정이 되어 이천일백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3월부터 12월까지 ‘느린학습아동의 지지체계마련 프로그램 가나다+름’이라는 사업명으로 진행되며 이번에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참가아동 가족 동반 ‘가족참여 모두의 여름 물놀이 놀이터’로 진행되었다.
경계선 지능아동은 지능지수가 IQ 70~85사이의 지능을 갖고 있으며 학령기 아동 약 78만명으로 전체 학령기 아동 대비 경계선 지능은 13.59%이며 적합한 시기에 적절한 교육적 지원(개별맞춤지원)이 제공된다면 평균 수준의 인지능력으로 향상 가능하지만 방치하면 지적장애 수준으로 퇴보할 수도 있다는 학계의 의견이다.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 안지성 관장은 “경계선 지능아동 사회적응력향상 지원사업 느린학습아동의 지지체계마련 프로그램 가나다+름을 통해 참가하는 경계선 지능아동의 인지학습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기대하며 특히 이번 가족참여 모두의 여름 놀이터 물놀이 체험을 통해 참가아동과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무더위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전문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사례관리기능, 서비스제공기능, 지역조직화기능 등 다양한 지역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재단법인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진주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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