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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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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우주항공·방산 최고위과정, 현대로템서 K2 전차 생산라인 현장수업 진행

16주 과정 제9회차… 수강생 재직 기업 찾아 20명 참석
한재흥 KAIST 우주연구원장 특강… 9월 KAI 현장수업 예정

기사입력 2026-07-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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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우주항공·방산 분야 최고경영자 과정 수강생들이 방산 기업 생산 현장에서 수업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원장 김형준)은 7월 28일(화) 창원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NEXUS 우주항공·방산 전략아카데미 최고위과정' 제9회차 수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은 5월 28일~9월 8일 모두 16주로 운영하며, 정원 25명 가운데 이날은 20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 우주항공·방산 최고위과정 현대로템서 K2 전차 생산라인 현장수업 진행

이번 수업은 과정을 수강 중인 원우가 재직하는 기업을 동료 수강생들이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현대로템 창원공장 방산생산공장의 K2 전차와 K808 차륜형장갑차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지역 산업계와 대학, 연구기관, 관계기관, 군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인 만큼 참가자 간 교류의 자리로도 활용했다.

이날 수업에서는 한재흥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우주연구원장이 '우주항공·방산 융합 기술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특강했다.

경상국립대 GADIST 김형준 원장은 "수강생이 몸담고 있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이론에 치우치지 않는 살아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KAIST 한재흥 우주연구원장님과 같은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모시고, 경남 지역 우주항공·방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끌어갈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NEXUS 우주항공·방산 전략아카데미는 지역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방위산업 분야의 산업계·학계·연구기관·관계기관 인재를 양성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GADIST는 남은 과정에서도 현장 수업을 이어간다. 9월 1일(화) 제15회차 수업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KF-21 생산라인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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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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