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현인)은 오는 7월 29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3일간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에서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꾸는 예술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예술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며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더 보이스: 보컬 특강’ ▲‘더 댄스: K-POP 댄스 특강’ 두 가지로 구성된다. 보컬 특강은 초등 고학년반과 중·고등반으로 나누어 기본 호흡과 발성을 배우고, 평소에 잘 부르고 싶은 곡을 선정하여 1:1로 곡을 강사에게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댄스 특강은 초등 4학년부터 중등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댄스 전문 강사가 기본기와 스텝을 익히고, K-POP 노래 안무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춤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5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지역 문화유산 공간인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예술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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