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명석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민정)는 명석면 소재 진주목공예전수관과 연계한 2026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 「영화와 차(茶), 공예가 있는 꿈꾸는 다락방-공예공방(房)」을 추진하며 ‘공예 고장 명석’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명석면의 우수한 공예문화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특색과 목공예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7월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8주간 진주목공예전수관과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서각 전문 교육과정에서 전문강사의 지도로 서각 기법을 익히고 작품을 직접 제작하게 되며, 8월 19일에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목공예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공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명석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을 주민자치복합문화관에 상시 전시하고, 진주시 주민자치박람회에도 출품해 명석면의 우수한 공예문화와 '공예 고장 명석'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공예공방 프로그램은 명석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 「영화와 차(茶), 공예가 있는 꿈꾸는 다락방」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민자치복합문화관과 진주목공예전수관을 활용해 ▲마을다방(茶) ▲작은 영화관(樂) ▲공예공방(房)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송민정 위원장은 “진주목공예전수관과 연계한 다양한 공예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공예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명석면이 공예고장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특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용 명석면장도 “이번 사업은 지역의 전통공예 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공예 고장 명석’의 명성이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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