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생 76명이 남해군 유포마을 일대에 머무르며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촌봉사 활동 참여 학생들은 유포마을과 해안 환경정화 활동과 마늘 까기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유포마을 외에도 용강마을에 방문해 화단 잡초 제거 활동도 함께 진행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농어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유포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어촌의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솔선수범하여 봉사에 임해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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