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진주상공회의소(회장 허성두)가 지난 7월 29일 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200만 원 상당의 희망상자 2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희망상자 20박스에는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 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희망상자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이 추진하는 청소년기관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지역 상공회의소와 청소년기관을 연계해 희망상자를 제작·전달하는 지역사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진주시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미래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가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의 따듯한 관심과 나눔은 청소년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정 운영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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