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강승구 학생건강과장이 학교급식 조리사·조리실무사 역량강화 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현인)은 8월 3일(월),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학교급식 종사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급식 조리사·조리실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의 청렴의식 함양, 안전사고 예방, 실무역량 강화 및 지역 먹거리 공급체계 이해를 위해 마련됐으며, ▲한문과 캘리로 풀어보는 신명나는 삶과 청렴 ▲급식실 화재 예방 안전교육 ▲현장 사례로 배우는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방안,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현황 안내 및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교육과 화재 예방 교육을 통해 급식소 조리 현장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견학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의 공급 체계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강승구 학생건강과장은 “폭염으로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학교급식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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