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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0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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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잇는 선율”… 청년 예술가들이 전하는 진주의 음악 선물

오는 8월 12일(수) 오후 7시 30분, 진주 영성아트홀서 무대 열려
코리아색소폰콰이어 주최·주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지역 유망주 8인의 색소포니스트가 펼치는 감동의 클래식 선율

기사입력 2026-08-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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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의 차세대 청년 예술가들이 진주의 역사와 시간을 색소폰의 아름다운 선율로 풀어내는 특별한 연주회가 열린다.

코리아색소폰콰이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시간을 잇는 선율 - 진주역 랩소디 TIME’이 오는 8월 12일(수) 오후 7시 30분, 진주 영성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본 사업은 ‘2026 경상남도문화예술진흥원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기획되었다.
 
시간을 잇는 선율 청년 예술가들이 전하는 진주의 음악 선물

‘변방과 중앙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가치를 모두에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연주회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선율로 연결하며 예술이 가진 감동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젊은 클래식 음악도들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하는 꿈을 펼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한울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무대에 서는 연주자는 차세대 클래식 색소폰계를 이끌어갈 유망주 8인이다.

▲김승유(Henri Tomasi – Concerto) 
▲이준우(Robert Bariller - Rapsodie bretonne) 
▲이재현(Fernande Decruck – Sonata) 
▲김민수(Alfred Desenclos - Prelude, Cadence et Finale) 
▲정지훈(Claude Pascal – Sonatine)
▲이창현(Jacques Ibert - Concertino Da Camera) 
▲심진민(Andy Scott - Three Letter Word) 
▲김현서(Alexander Glazunov - Concerto for Alto Saxophone) 등

차세대 연주자들이 색소폰의 다채로운 음색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한울 음악감독은 “음악은 시간을 기억하고, 예술은 그 기억을 다음 세대로 이어간다”며 “이번 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이 진주의 시간을 잇고, 시민들의 내일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문화예술 및 클래식 음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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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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