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창원시사회복지센터(관장 정민화)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과 경로당 어르신 간의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세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고자 기획되었다.
1회기에는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풍경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였다. 또한 경로당 방문 목적과 세대공감의 의미를 이해하고 배우며 2회기 사전 준비를 실시하였다.
이어 진행된 2회기에서는 대방동 소재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하여 아동·청소년과 어르신이 1:2로 짝을 이루어 비즈팔찌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함께 작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팔찌를 함께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니 손주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함께 활동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시사회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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