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 RISE사업단(단장 황세운)은 8월 5일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임철일)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5극 3특 공유대학’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5극 3특 공유대학’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대학 간 공동교육과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5극 3특’은 전국을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의 5개 초광역권과 강원·전북·제주 3개 특별자치권으로 나눠 지역별 전략산업과 연계한 성장을 추진하는 국가균형성장 전략이다. 경상국립대가 주관하는 동남권 공유대학(경남)에는 경남·부산·울산 지역 대학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주항공·방산 등 지역전략산업 분야 공동교육과정 개발·운영 ▲지역전략산업과 첨단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교육·연구 인력 교류와 자원 공동 활용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과 지역혁신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경상국립대는 2개의 동남권 공유대학 중 경남 주관대학으로서 우주항공·방산, 미래모빌리티·혁신제조, 차세대 원자력(SMR)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교육과 공동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과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전략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부산·울산 지역 대학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공동연구, 교육·연구 자원 공유를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유대학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황세운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동남권 공유대학의 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전략산업을 이끌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공유대학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부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공동연구 등 후속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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