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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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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힐링음악회 2026, 8월 14일 개최…영기·배서연·왁스·김수찬·양지원 총출동

조영구·양채원 진행, 신안윈드오케스트라 오프닝…가족·연인과 함께 즐기는 무료 여름 음악축제

기사입력 2026-08-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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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의 여름밤, 음악으로 물든다…‘2026 산청 힐링음악회’ 14일 개최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 축제가 산청에서 펼쳐진다.

산청군과 ㈜서경방송은 오는 8월 14일 금요일 오후 6시 40분부터 산청군 신안면 원지둔치 특설무대에서 ‘2026 산청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무더운 여름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름다운 산청의 자연경관과 시원한 강바람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지역 주민은 물론 여름철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인 조영구·아나운서 양채원 진행…신나는 음악 무대


이번 음악회의 사회는 방송인 조영구와 아나운서 양채원이 맡는다.

두 진행자의 유쾌하고 활기찬 진행을 통해 공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관객과 무대가 함께 호흡하는 열린 음악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본 공연에 앞서 신안윈드오케스트라의 식전 및 오프닝 무대도 마련된다.

관악기의 풍성한 선율과 아름다운 음악이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면서 본격적인 힐링음악회의 시작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산청 힐링음악회 2026, 8월 14일 개최…영기·배서연·왁스·김수찬·양지원 총출동


영기부터 왁스까지…세대 아우르는 화려한 출연진


이번 음악회의 가장 큰 볼거리는 다양한 색깔을 가진 인기 가수들의 무대다.

먼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흥겨운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는 영기가 출연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감성적인 무대가 기대되는 양지원과 트롯 무대의 매력을 보여줄 배서연이 관객들과 만난다.

무대 위에서 남다른 끼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김수찬도 출연한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여름밤 관객들에게 신나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깊이 있는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왁스가 출연해 음악회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트로트와 대중가요를 넘나드는 출연진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더위는 잠시 잊고 음악과 함께 힐링하세요”


여름철 야외 음악회의 매력은 무대 위 공연만이 아니다.

해가 지면서 서서히 어둠이 내려앉은 강변과 조명으로 빛나는 무대,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는 풍경 자체가 하나의 여름밤 추억이 된다.

이번 산청 힐링음악회 역시 이러한 여름밤의 정취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원지둔치 일대의 자연환경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관객들에게 도심 공연장과는 또 다른 여유와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더운 날씨에 지친 시민들에게는 잠시 일상을 벗어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산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문화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 관람…가족·연인·친구 누구나 참여 가능


‘2026 산청 힐링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오후 6시 40분부터 시작되며, 장소는 산청군 신안면 원지둔치 특설무대다.

관객들은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한여름 밤의 음악과 축제 분위기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다만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관람객들은 폭염과 일교차 등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을 준비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행사장을 찾는 것이 좋다.

 


산청의 자연과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여름밤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매력과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역할도 한다.

이번 산청 힐링음악회 역시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대중음악을 결합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여름철 저녁 시간대에 열리는 만큼 낮 시간 동안 산청의 관광지를 둘러본 뒤 저녁에는 음악회를 즐기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산청을 찾았다면 자연 속에서 여름의 정취를 즐기고, 저녁에는 음악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8월의 한가운데,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올여름의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다. 거기에 ‘2026 산청 힐링음악회’가 산청의 여름밤을 음악과 낭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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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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