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하동청년새마을연대(회장 정신옥)는 지난 7월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와 함께 노인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시작한 ‘냉기 나눔 봉사활동’을 지난 7일 금성 꿈나무어린이집과 하동소방서 등에서 성황리에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마을의 가치 실현, 찾아가는 좋은 마을 만들기 공동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새마을 냉기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희망하동청년새마을연대 회원과 금성면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장애인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시원하고 맛있는 팥빙수를 제공하며 무더위를 함께 이겨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애인들이 취향에 맞게 팥빙수 재료를 직접 담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40여 명과 비장애인 10여 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청년새마을연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하동소방서 대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회원들은 소방서를 직접 찾아 대원들에게 시원한 빙수를 제공하는 '냉기 나눔'을 진행했다.
정신옥 회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희망하동청년새마을연대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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