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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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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중앙중 자유학기제 AI·공학 융합교육 2년 연속 운영

생성형 AI·디지털 제작 등 프로젝트형 교육…지역 청소년 미래기술·진로 탐색 지원

기사입력 2026-08-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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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중앙중 자유학기제 AI·공학 융합교육 2년 연속 운영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하정미)는 진주중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자유학기제 연계 AI·공학 융합 체험교육을 지난 7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 꿈드림공작소의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의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과 디지털 인재 양성 방향에 발맞춰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꿈드림공작소를 운영하는 박성희 교수가 진주중앙중학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자유학기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설계했으며, 학교 교육과 미래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핵심역량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교육은 「미래기술로 배우는 창의융합 프로젝트」와 「AI 시대 디지털 제작자(크리에이터) 체험 과정」 등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각각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과 데이터 분석,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프레젠테이션(PPT) 기획·제작 및 발표 등 프로젝트 중심 활동을 수행하며 AI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였다. 특히 AI가 생성한 정보를 그대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분석·재구성하여 자신만의 결과물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 협업 및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과정에는 미래기술과 공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실제 산업과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미래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꿈드림공작소는 2년 연속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40명의 학생들에게 AI와 공학을 융합한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부 플랫폼으로서 미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공학 기반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하정미 학장은 "미래 사회는 AI를 활용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하며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꿈드림공작소를 중심으로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학의 다양한 학과가 보유한 전문 기술과 교육 인프라를 연계한 공학 기반 체험교육을 운영하여 지역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꿈드림공작소는대학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여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기술교육과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교육기부 플랫폼으로, AI·디지털 및 공학 기반 체험학습을 비롯해 자격취득 지원, 맞춤형 기술교육, 시제품 제작, 제조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미래인재 양성과 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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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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