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공회의소(회장 허성두)는 지역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생산·기술인력을 대상으로 기초·실무교육을 실시한 후 참여기업과 연계해 채용 전 수습기간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생은 스마트제조 운영에 필요한 직무교육(40시간 이내)을 이수한 뒤 최대 3개월간 기업 현장에서 OJT(On-the-Job-Training, 직장 내 교육훈련) 기반의 현장 수습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기업에는 수습 참여자 1인당 월 200만원씩 최대 3개월, 총 600만원이 지원되며,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4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되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구직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주상공회의소는 이번 사업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을 통해 양성된 인재가 정규직으로 채용될 경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과 연계하여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청년의 장기근속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주상공회의소 허성두 회장은 "이번 사업은 직무교육부터 수습기간, 정규직 채용,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 제조기업에는 필요한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고용지원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구직자는 진주상공회의소 기획조사부(☎ 055-753-041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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