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지현)은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매달 이달의 현충시설을 선정하고 있는데, 2026년 8월을 맞이하여 이달의 현충시설로 남해읍 충혼탑 입구에 위치한 ‘남해 3·1독립운동 기념비’를 선정하였다.
1919년 3월 1일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남해군에서도 읍내 등에서 일제히 만세운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일제의 관헌은 앞장섰던 인물들을 체포해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옥사 또는 복역을 하였다. 남해 군민들은 피 흘린 독립운동가들을 추모하고 그들의 정신을 본받고자 정성을 모아 1968년 3월에 기념비를 건립하였고, 2003년 5월 국가보훈부는 이를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경남서부보훈지청에서는 8월 이달의 현충시설 지정 외에도 경남서부보훈지청 인스타그램 계정(https://www.instagram.com/kwestmpva1)을 통해 현충시설 관련 SNS 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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