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 시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수상안전 관계자 2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교육은 지난 7월 1차 교육에 이어,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를 지나 막바지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단 1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 태세를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진주시 건설하천과와 관광진흥과 등 5개 부서로 구성된 ‘수상안전 협업반’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수곡면·금곡면 물놀이 위험구역의 안전관리요원, 관내 수영장 시설 관리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임채호 한국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 사무처장을 전문 강사로 초빙해 ▲휴가철 주요 사고 사례 분석 ▲현장 개선 의견 공유 ▲인명구조 장비 재점검 ▲장비 숙달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막바지까지 방심하지 않고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인명피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현장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수상 안전망을 유지해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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