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13일 갤러리목금토에서 위촉강사와 직원이 함께하는 「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힐링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문화 형성과 올바른 성 가치관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원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에는 위촉강사 8명과 직원 5명 등 총 13명이 참여해 라탄 무드조명 만들기 체험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휴식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며 친밀감을 높였다.
또한 중간 간담회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성매매예방교육 공동교안 초안을 함께 검토하고 교육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교육 대상과 현장 상황을 반영한 공동교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센터 성교육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자원활동가들에게 잠시 활동의 무게를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전문적인 성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원활동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체험관 성교육, 찾아가는 성교육 등 다양한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교육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와 공동교안 개발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전문적이고 일관된 성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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