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영식)는 13일,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배기한)에서 「우리동네 온(溫)동네 희망馬차 반송 이웃돌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부금 68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배기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장, 김혜정 반송동장, 허정숙 반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지원금은 한국마사회 창원지사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기부금 지원사업 공모’에 반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 「우리동네 온(溫)동네 희망馬차 반송 이웃돌봄 프로젝트」 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된다.
「우리동네 온(溫)동네 희망馬차 반송 이웃돌봄 프로젝트」는 8월 삼계탕데이, 10월 곰탕데이, 12월 김장데이를 운영하여 반송동 관내 취약계층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배기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으로 돌보려는 반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해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며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정 반송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동에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복지행정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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