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13 19:53

  • 뉴스 > 기관단체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코리아컵 16강전 대비 잔디 그라운드 합동점검

관계기관과 합동 잔디관리 역량 모아 최상의 경기 환경 조성

기사입력 2026-08-13 16:1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코리아컵 16강전 대비 잔디 그라운드 합동점검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오는 8월 19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을 앞두고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진주시 체육진흥과, 진주시민축구단, 울산시설공단 등 15여 명의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잔디 생육과 토양 상태 등을 합동점검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당초 예정과 달리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하게 되면서 준비기간이 다소 촉박한 데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 등 기상 이변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천연잔디의 집중관리가 필요한 시기와 맞물려 경기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K리그1 경기가 열리는 문수축구경기장을 관리하는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들도 점검에 참여해 잔디 상태를 함께 살피고, 여름철 잔디 관리와 경기 전 그라운드 조성에 대한 현장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코리아컵 16강전 대비 잔디 그라운드 합동점검

현재,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일부 구간의 잔디 생육 상태가 다소 저하됐으나, 전반적으로 뿌리가 깊게 활착돼 있고 토양 상태도 양호해 경기 진행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됐다.

공단은 경기일까지 잔디 생육이 저하되고 훼손된 구간을 중심으로 관수·예초·시비 등 긴급히 보수·정비하여 잔디 상태를 정상화해 나가 최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상섭 이사장은 “짧은 준비기간에도 차질 없는 경기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잔디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해 선수들이 최상의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잔디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 진주시민축구단과 포항스틸러스의 경기는 오는 8월 19일(수) 오후 7시 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편집부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