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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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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앞두고 민관합동 안전점검

관람객 동선·인파 밀집·전기·소방시설 등 집중 점검
폭염 대응부터 응급의료·비상대응까지 분야별 안전대책 꼼꼼히 살펴

기사입력 2026-08-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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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3일 진주성 일원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행사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대한건축사협회 진주시건축사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진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앞두고 민관합동 안전점검

합동 점검단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행사장 내 미디어아트 주요 연출 공간과 관람객 동선, 부대시설, 전기·소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진주성의 특성을 고려해 행사 시설물이 문화유산과 주변 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한편, 관람객의 안전과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진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앞두고 민관합동 안전점검

행사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진주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밀집구역 안전관리 ▲안전요원 배치계획 ▲응급의료 지원체계 ▲전기·소방시설 관리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행사 기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관람객과 행사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응체계도 함께 확인했다. ▲냉방 쉼터 및 휴식공간 운영 ▲그늘막 설치 ▲생수 비치 ▲폭염 행동요령 안내 ▲응급의료 지원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및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인 진주성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하게 조치하고, 현장에서도 안전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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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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