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8월 13일, 창원레포츠파크(이사장 예상원)로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리폼 아동용 자전거’ 20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아동용 자전거는 창원레포츠파크의 전문 기술 인력들이 방치되거나 기증받은 자전거를 정성껏 수리하고 안전 점검 및 부품 교체를 거쳐 새 자전거 못지않게 재생산한 것이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기탁받은 자전거를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여가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창원레포츠파크 관계자는 전달식에서 “직원들이 아이들을 생각하며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정성껏 리폼한 자전거가 우리 지역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전거를 탄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누비며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응원하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이웃 사랑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쉽게 구입하기 어려웠던 아동용 자전거를 지원해 주신 창원레포츠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자전거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여,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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