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진주장애인지원센터(이사장 허한영)는 재단법인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 지원사업으로 지난 7월 27일부터 운영한 ‘2026년 희망나눔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8월 1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6년 희망나눔학교’는 진주장애인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진주혜광학교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7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한 장애아동 대상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며, 장애아동들이 방학 기간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과 활동에 참여하고 또래와 교류하여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임현주 진주시 복지여성국장이 참석해 참여 아동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수료증 전달과 함께 사업실적 및 성과 보고, 참여자 소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참여 아동과 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 사업의 의미를 더했고, 부모들은 자녀들이 방학 동안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던 점과 세심한 지원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허한영 이사장은 “희망나눔학교가 장애아동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여름방학과 새로운 경험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지역 내 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주 진주시 복지여성국장은 “방학 중 장애아동의 돌봄 문제에 대해 진주시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희망나눔학교가 장애아동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 모두가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진주장애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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