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와의 대화’ 진행 모습
국립진주박물관(관장 박진일)은 8월 26일(수) 오후 4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8월 행사는 올 하반기 예정된 특별전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두 충무공 이야기, 김시민과 이순신>을 주제로 이효종 학예연구사가 진행을 맡아, 임진왜란과 두 충무공의 역사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풀어낼 것이다. 관람객들은 관련 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보며 큐레이터와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올해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에 열리고 있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박물관 전문가와 관람객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자리이다. 관람객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유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박물관 전시기획 의도, 유물 수집과 보존 처리 과정 등의 새로운 정보는 물론, 전시장 뒤편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접할 수 있어 관람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행사 당일 국립진주박물관 1층 역사문화홀로 방문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박물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진주박물관 누리집(https://jin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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