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지현)은 21일 진주소방서를 방문해 6월 국보훈의 달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제복의 가치를 기록하다: 제복영웅사진관」 행사를 통해 촬영한 소방공무원들의 사진액자를 제작,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제복이 지닌 책임과 가치를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 사진동아리 ‘흔적’과 협업해 촬영컨셉 기획부터 촬영까지 지역의 청년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의 대학생들이 제복근무자를 직접 만나 그들의 모습을 기록함으로써 세대간 소통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었다.
김지현지청장은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급한 순간마다 국민을 지켜주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대학생들이 정성껏 기록한 사진을 통해 제복이 가진 책임과 자긍심의 가치가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서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일상에서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감사하는 보훈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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