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평생학습관 본관 강의실에서 초중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산청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주와 산청 지역에서 52가족 170여 명이 참여해 요리와 제과제빵, 키링만들기 등 8개 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가족끼리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간의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공동의 경험을 쌓았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이 가족끼리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시와 산청군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족 단위의 체험활동에 참여해 지역 간의 문화와 생활을 공유하며, 진주와 산청의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진주와 산청의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끼리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간의 교류와 상생을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