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2일 경상남도 가족센터와 함께 ‘제7회 진주 다문화가요제’가 열린 평거 야외무대 일원에서 ‘다(多) 함께 다(多) 같이’라는 슬로건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 진주시지회가 주최한 가요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진행됐다. 부스에서는 ▲다국가 전통놀이 및 악기 체험 ▲문화 다양성 OX 퀴즈 ▲가족센터 홍보 물품 전시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양한 나라의 놀이와 악기를 직접 체험하고 OX 퀴즈를 풀며 다문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서로의 차이를 배우고 존중하는 법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가족센터는 가족관계 개선 및 다문화가족 관계 향상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상담·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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