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22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의 세 번째 ‘진주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 아빠해봄’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6월 발대식과 함께 첫 행사를 시작해 이번에 3회차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월아산 우드랜드에서 ▲기차 만들기 목공 체험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미션 투어 ▲실내 자유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주, 아빠해봄’ 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진주문화 체험활동 ▲온라인 월간 미션 ▲육아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빠들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공동육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빠단 활동이 육아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진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