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4 19:36

  • 뉴스 > 경남뉴스

하동군, 외국인 유학생 생태관광 체험행사 성료, 숏폼 콘텐츠로 해외 홍보

유학생 60여 명, 하동의 생태·문화자원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로 기록

기사입력 2026-08-24 14:3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하동군은 지난 23일 ‘외국인 유학생 생태관광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과 경상남도환경재단이 주최하고 하동군 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하동의 생태·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그 과정을 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동 생태관광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앞으로 인바운드 유치에 활용할 홍보 자산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하동군, 외국인 유학생 생태관광 체험행사 성료 숏폼 콘텐츠로 해외 홍보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가 생태 관광지인 악양 매계마을과 화개 의신마을, 하동 야생차박물관을 방문하며 하루 동안 하동의 생활 문화와 생태 자원을 체험했다.

매계마을에서는 지역민과 마을공동체 교류 프로그램 및 주민 해설을 통해 ‘살아있는 마을’의 일상을 살펴봤다. 하동 야생차박물관에서는 티클래스와 한복 다례 체험으로 하동의 차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의신마을에서는 반달가슴곰 이야기를 소재로 한 생태체험과 흑백사진 촬영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행사 전 일정에 걸쳐 참가자 체험을 바탕으로 현장 숏폼 홍보영상도 제작했다.
 
하동군, 외국인 유학생 생태관광 체험행사 성료 숏폼 콘텐츠로 해외 홍보

행사에 참가한 일본인 유학생 A씨는 “주민의 삶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직접 보고 생태체험을 하며 하동의 매력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일본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하동을 소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선 환경보호과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시선으로 하동의 생태·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설득력 있는 홍보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생태관광 모델을 강화하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인바운드 유치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편집부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