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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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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행복한 일일나들이’

향교 전통문화 체험부터 영화 관람까지

기사입력 2026-08-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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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조병래)는 지난 22일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 일일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체험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아동과 아동위원 간 따뜻한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아동 28명과 아동위원 20명 등 총 48명이 참여했으며, 남해향교를 시작으로 시크릿 바다정원과 보물섬시네마를 차례로 방문해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즐겼다.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행복한 일일나들이

참가 아동들은 먼저 남해향교에서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향교 체험을 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크릿 바다정원으로 이동해 라벤더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보물섬시네마에서 영화 ‘모아나 실사판’을 관람하며 일일나들이 일정을 마무리했다.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행복한 일일나들이

특히 아동위원들은 행사 전 과정에서 아동들과 함께하며, 이동과 체험활동을 돕고 안전을 살피는 등 아동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조병래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오늘 하루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위원들이 가까이에서 관심을 가지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늘 따뜻한 관심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아동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위원협의회와 함께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내 아동들의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지원하는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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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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