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SP AERO 조승우 대표가 학생 장학금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2200만 원을 출연했다고 8월 24일(월)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김봉조 교학부총장, 노정필 학생처장, 김경수 국제처장, 이균오 연구산학처장, 허기봉 우주항공대학장, 김현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조승우 대표, 안현진 상무 등 ㈜SP AERO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경상국립대 발전기금재단에 위임돼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조승우 대표는 “㈜SP AERO는 항상 인재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으며, 각자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 서로 다른 전문 분야의 협업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인재를 키우는 대학에 발전기금을 출연해 학생들을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술의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보, 기업의 발전에는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인재가 필요하다”라며 “학업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장학금으로 사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진회 총장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을 출연해 주신 조승우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에 뜻깊게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진주 사봉 일반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SP AERO는 2015년 설립 이후 항공기 정밀 가공 및 부품 제조, 항공 부자재 공급, 우주·방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온 항공우주 정밀기업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한항공, 공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보잉 등 국내외 기관과 기업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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