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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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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미래車 앵커 사업단,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력 본격화

대학·기업·지자체·연구기관 한자리에… 미래차 산업 현안 공유 및 공동 협력방안 논의
공동 R&D·인재양성·기업지원 등 지역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 위한 협력 논의

기사입력 2026-08-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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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미래차 앵커사업단(책임교수 김해지·미래자동차공학과)은 21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6년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포럼」을 개최하고, 경남 미래차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경상남도와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경상국립대, 경남대, 인제대, 동원과학기술대, 마산대 등 미래차 앵커 참여대학과 경남지역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 미래車 앵커 사업단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력 본격화

포럼은 대학별 미래차 관련 사업 추진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 정책 소개, 앵커기업 주제발표, 종합토론 및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씨티알, 세일공업㈜, 지엠비코리아㈜, ㈜대흥알앤티, 아신유니텍㈜, DMG 원강산업㈜ 등 기업이 참여해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기업 현장의 대응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산학협력의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지·산·학·연 협의체 운영 고도화 및 발전 방향 ▲대학-기업 공동 R&D 및 인재양성 협력모델 구축 ▲기업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및 소재·부품 국산화 지원 ▲경남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또한 공동 R&D, 기업지원, 취업연계, 재직자교육, 계약학과 운영 등 대학과 기업이 실제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경남 시·군과 연계한 미래차 산업 협력사업 추진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의체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협의체는 지난해 4개 대학 간 상호 협약을 시작으로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및 공동기업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거쳐, 올해 4월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의체 구성 협약식을 개최하는 등 지역 미래차 산업의 협력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하정수 경상남도 대학협력과장은 “미래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산·학·연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상남도도 대학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역 미래차 산업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운 경상국립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이 지·산·학·연이 함께 미래차 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R&D와 기업지원, 인재양성 등 실질적인 후속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지 책임교수는 “미래차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려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산학협력이 중요하다”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미래차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산·학·연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미래차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인재양성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남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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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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