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진주시 자율방재단과 만나 재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4일 도시환경위원회 7명의 위원들은 이군식 진주시 자율방재단장 등 임원진 8명과 함께 위원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 여건을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야간·빗길 안전운전을 위한 도로 중앙분리대와 중앙선 개선을 비롯해 안전 시설물 사후관리, 집중호우에 대비한 오수관·배수관 관리, 읍면동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을 건의했다.
최민국 도시환경위원장은 “자율방재단의 사전 예찰과 재난 대응 활동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자율방재단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도로 안전시설과 배수시설 관리, 시민 안전교육 등 이날 제기된 현안이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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