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이재성)는 올해 유례없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사천시 농업인 단체 농민회에 방문하여 200만 원 상당의 폭염 예방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폭염 특보가 지속되는 하절기 농작물 관리와 영농작업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고령 농업인과 취약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지사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땀 흡수와 자외선 차단에 유용한 쿨토시, 벙거지모자, 안전 장화 등 맞춤형 폭염 극복 물품을 엄선해 전달했다.
사천지사 임직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한낮 야외 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시 농업인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하며 안전한 여름 나기를 당부했다.
이재성 지사장은 "올해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시는 농업인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이번에 전달된 물품이 농업인들의 시원하고 안전한 영농활동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공사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농어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재해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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