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설정욱)는 최근 남부지방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립공원 및 공원마을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8월 25일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동부권역 합동 집중호우 피해 응급 복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 복구 활동에는 동부지역본부와 지리산, 경주, 한려해상, 가야산, 주왕산, 팔공산 등 동부권역 국립공원 10개 사무소 직원과 자원활동가, 국립공원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거제시 내도명품마을, 학동몽돌해변, 여차몽돌해변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투입돼 길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 등을 수거했으며, 해안가에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피해지역의 조속한 환경 회복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 이상승 광역사업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립공원과 마을의 피해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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