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1일(금)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이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수)에서는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지원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 수행하는 ‘2026년 성장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1박 2일간, 합천글램핑장에서「우리두리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멘토와 멘티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물놀이, 레크리에이션, 바비큐, 불멍 등 다양한 캠핑 활동을 진행했다. 멘티들은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또래 간 친밀감을 형성했다. 또한 멘토들은 멘티의 활동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캠프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해 다양한 드라마 촬영 세트장을 관람하고 모노레일을 체험하는 등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을 처음 방문하거나 글램핑을 처음 경험하는 멘티들도 있어 새로운 환경과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멘토와 멘티는 함께 생활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티들이 서로 친구가 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멘토와도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을 통해 성장멘토링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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