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나유경 의원이 진주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우주항공산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나 의원은 26일 제27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정부의 우주항공산업 육성 기조와 진주 위성특화지구 지정, 우주환경시험시설 건립 등을 언급하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로 당장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우주항공산업의 흐름을 반영한 우주산업 육성계획 수립 ▲기업 유치·인재 영입을 뒷받침할 ‘진주시 위성산업 특화 조례’ 제정 ▲우주 3D 프린팅센터와 스페이스팹, 우주환경시험시설을 연계한 완결형 우주생태계 조성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위성 지상국과 AI 데이터 서비스로 산업 영역을 확장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유경 의원은 “우주항공산업은 단순히 산업 하나를 키우는 일이 아니라 인구를 늘리고 진주의 경제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려면 진주시가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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