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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의원, 초전권역 개발에 진주시 미래전략 반영 촉구

2단계 개발계획에 미래 도시기능·기반시설 반영…경남도·경남개발공사와 협의 제안

기사입력 2026-08-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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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박재홍 의원이 26일 제27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전신도심 1·2단계를 아우르는 초전권역을 진주시의 미래전략과 지역의 수요를 담은 전략적 공간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하고 경남도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서부권의 첨단산업 육성을 구상하는 가운데, 이전기관과 혁신도시, 지역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연계를 뒷받침할 도시공간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박재홍 의원 초전권역 개발에 진주시 미래전략 반영 촉구

특히 초전신도심 2단계는 농업기술원 이전 부지를 활용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현재 진행 중인 개발계획 검토 과정에서 초전권역의 미래 기능을 담아낼 큰 틀이 정해진다는 점을 짚었다. 

경남도와 경남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지역 여건과 미래전략을 바탕으로 필요한 도시기능과 기반시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진주시의 역할임을 분명히 했다.

이에 ▲지역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의 수요를 바탕으로 필요 기능과 공간 수요를 정리해 진주시의 공식 의견 제시 ▲1단계 공공·일반업무용지와 연계한 토지이용 원칙 마련 ▲1단계와 주변 개발지를 잇는 연결도로·보행축 등 공간적 연계체계와 교통·주차, 공공시설 수요를 고려한 기반시설 대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도록 제안했다.

박재홍 의원은 “지금 어떤 의견을 제시하고 어떤 준비를 갖추느냐에 따라 초전권역과 진주시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며 “초전권역을 지역에 필요한 기능을 담은 미래 성장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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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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